'NCT 탈퇴' 마크, 한강뷰 복층 사옥 최초 공개…통창에 리스닝룸까지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가수 마크./유튜브 채널 'Mark Lee'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NCT를 탈퇴한 마크가 한강뷰 사옥을 최초로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ark Lee'에는 'Upper Room Office Tour'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마크는 공사를 마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사옥 소개에 나섰다. 마크는 "아직 가구들도 다 안 들어온 상태지만 하나씩 완성이 되어가고 있다. 저희 직원들끼리 개업식을 하기로 해서 몇 개의 공간들을 공개해보겠다"고 말했다.

가수 마크./유튜브 채널 'Mark Lee'

복층으로 나뉘어진 사옥은 나선형 계단으로 연결돼 눈길을 끌었다. 벽 한쪽을 가득 채운 통창과 원목 바닥, 2층의 버건디색 벽지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크는 "들어올 때도 문도 빨갛고 커튼도 빨갛다"며 "빨간 계열로 포인트를 주기 위해 벽도 버건디색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만드는 사옥이 복층일 거라는 상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 올라와서 보니 좋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수 마크./유튜브 채널 'Mark Lee'

리스닝룸은 방음을 위한 흡음 카펫과 델리우스 커튼으로 꾸며졌다. 마크는 "여기서 어퍼룸 멤버들과 리스닝 파티를 할 계획"이라며 "1층과 공기 자체가 차별이 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특히 통창 밖으로는 한강이 넓게 펼쳐져 감탄을 자아냈다.

마크는 2016년 NCT 멤버로 데뷔했으나 올해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팀을 탈퇴했다. 이후 1인 기획사 어퍼룸을 설립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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