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무지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전현무가 자신과 관련된 모든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무지개 회원들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나 혼자 산다' 측은 '이번 여름 더위 주범: 무지개 회원님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기안84, 유리, 김대호, 김신영 등 무지개 회원들이 나란히 서서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 측은 '회원님들 비주얼이 너무 핫해서, 회원님들 열정이 너무 뜨거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난다'며 멤버들의 남다른 케미를 강조했다.
이어 '요리84로 진화한 기안 회원님과 소식좌 탈출?! 달라진 코쿤 회원님의 하루'라고 예고하며 이번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현무는 관련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지난 14일과 2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공항에서 즉석으로 카자흐스탄행 비행기표를 끊고 렌터카와 숙소까지 예약하는 29시간 '무작정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손쉽게 렌터카를 이용하는 등 여행 과정이 지나치게 순조롭다는 지적과 함께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관광당국의 지원을 받았다는 현지 정부 홈페이지 내용이 알려지며 조작 의혹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측은 25일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 현지 렌터카 업체에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해 차량을 대여했으며, 촬영 지원이나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전현무와 함께 '즉흥 여행'을 떠난 이들도 관련 글을 쏟아내고 있다. 심형준 감독은 이날 전현무와 함께했던 여행 일화를 공개하며 '형은 원래 이렇게 즉흥적으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이 게시글에도 좋아요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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