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윤은혜, 제대로 '민폐 하객' 됐다…아덴 조 결혼식서 파격 드레스 자태

마이데일리
윤은혜가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 윤은혜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웠던 신부 아덴, 그리고 반가운 후배님 케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아덴 조의 결혼식을 찾은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윤은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덴 조와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결혼을 축하했다.

윤은혜가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 윤은혜 SNS

특히 윤은혜의 하객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슬립 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깊게 파인 V넥 디자인과 시스루 장식이 포인트를 더했으며,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피아노에 기대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거나 결혼식장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1984년생인 윤은혜는 데뷔 27년 차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신부 아덴 조 역시 오프숄더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아덴 조는 윤은혜가 올린 게시물에 "Love youuuu"라는 댓글을 남기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윤은혜가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 윤은혜 SNS

윤은혜와 아덴 조의 인연도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평소 함께 식사를 하고 여행을 즐기는 등 꾸준히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식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참여한 유키스 출신 케빈 우도 함께해 반가움을 더했다.

아덴 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에서 세상을 지키는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보고싶다'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인'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2024년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41세' 윤은혜, 제대로 '민폐 하객' 됐다…아덴 조 결혼식서 파격 드레스 자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