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한예리가 무용수로 무대에 다시 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예리가 24일 소셜미디어 ‘머리하기 전, 화장하기 전, 출근하기 전, 전투가기 전, 춤추러 가기 전’이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숏컷 헤어스타일로 미용실 망토를 두르고, 메이크업과 헤어 세팅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본인의 메시지 가운데 ‘춤추러 가기 전’이 눈길을 끈다. 한예리는 국악중·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 전공자다.


과거 인터뷰에서도 그는 “연습량이 줄어 많은 공연을 하긴 어렵지만 1년에 하나라도 하면 감사한 일”이라며 “무대에 대한 욕심은 여전히 있으며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또 “무용을 심리적·신체적 회복의 수단으로 느낀다”며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예리의 지난 2017년에도 국립현대무용단의 ‘댄서 하우스’로 무대에 섰다. 올해는 직접 각본·연출·제작한 첫 단편영화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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