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미드필더 사르의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 등은 24일 '토트넘 미드필더 사르가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사르는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논의 중'이라며 '토트넘의 데 제르비 감독은 선수단 개편을 진행 중인 가운데 사르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토트넘에서의 주전 경쟁이 치열하고 사르의 브렌트포드전 결장은 사르의 토트넘 생활이 곧 끝날 수도 있다는 추측을 부추겼다'고 전했다.
특히 '갈라타사라이는 사르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1800만유로를 제시했고 토트넘은 2500만유로를 요구했다. 갈라타사라이는 토트넘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르 영입 경쟁이 펼쳐질 수도 있다. 아스톤 빌라는 사르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23일 영국 브렌트포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0-3 완패를 당했다. 영국 풋볼365는 '토트넘 팬들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후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지만 또다시 실망스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토트넘은 수비적으로 형편없는 모습을 보였고 무너지고 있다. 토트넘이 영입한 새로운 선수들은 화려하지만 토트넘의 미래는 여전히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와 토날리를 잇달아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해 중원을 보강했다. 토트넘은 로버트슨, 세네시, 반 헤케 등 다양한 수비수들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2억 3700만파운드(약 4486억원)를 지출했지만 시즌 첫 공식전에서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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