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뼈 깎는 수술 NO…"♥의사 지인도 물어, 귀필러 하니 얼굴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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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승지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귀 필러 시술을 고백했다.

24일 맹승지는 자신의 계정에 "얼굴형관리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서 컨텐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겁보라서 안면윤곽수술은 못했구요! 그 동안 얼굴형 시술 받은 것 중에 시각적으로 제일 드라마틱 한 시술은 '귀필러'였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귀필러 하게 된 이유는 작년에 아는 대표님 만났는데 살이 쪽 빠지신 건지, 얼굴이 확 작아지셨길래 다이어트 성공하신 건가 했는데, 귀필러 하신 거라고 해서 너무 놀라서 바로 귀필러 테이프 구매해서 붙이고 촬영 했는데 오묘하게 중안부가 확 짧아보이고 얼굴이 더 작아보이는 거에요..!"라며 "만족스러워서 자주 붙이곤 했는데, 단점은 귀가 너무 아프고, 오래 붙이면 머리까지 아프고, 누가 귀 뒤 보면, 너무 부끄러운 거에요. 그래서 그냥 해버렸어요"라고 귀필러 시술을 받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 같은 경우는 옆광대도 축소돼 보이더라고요! 단점은 첫째 날 밤에 좀 아팠어요! 귀모양은 원장님과 시술하면서 제 추구미에 맞게 시술했고, 지금은 부은 상태라 조금 더 빠질 거긴 한데 마음에 들어요!"라며 "모든 시술은 언제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시술 하라고 권하는 영상 아니고, 생각 중이시라면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 맹승지 SNS

또한 맹승지는 영상에서도 '남친 지인들이 윤곽했냐고 물어봤다더라'라면서 "윤곽 오해를 진짜 많이 받거든요? DM으로도 '언니 윤곽 어디서 했어요?', 뭐 '광대 어디서 했어요?' 이런 말 진짜 많이 듣는데, 뼈를 건드리는 수술은 하지 않았다. 저는 시술로 이렇게 조금 매끄러워 보이게 만든 건데, 첫 번째로 이제 귀 필러가 상당히 많은 영향을 줬다. 광대도 약간 시각적으로 들어가 보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얼굴이 사라질 것 같다'는 말에는 "얼굴이 원래 조그만... 작은 편이다"라면서 "원래 얼굴이 작은 편인데, 귀 필러를 하니까 '어 너 소멸되겠어' 이런 말을 진짜 많이 듣는다. 안면윤곽 수술하면 뭐 볼 처짐이나 이런 부작용 이슈들이 무서운 거다. 그래서 수술을 안 했는데 사람들이 '얼굴형이 좀 달라졌다' 이러는데 수술은 아니다. 리프팅 시술이나 이런 귀 필러 같은 시술로 많이 보완을 하고 있디"라고 설명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무한도전'의 '깜짝 카메라', '여름예능캠프' 특집 리포터로 활약했다.

최근 의사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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