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브렌트포드전 완패 이후 비난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23일 영국 브렌트포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0-3 완패를 당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을 펼쳤던 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세네시, 로버트슨, 반 헤케 등 다양한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지만 시즌 첫 경기를 완패로 마쳤다. 토트넘이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한 토날리는 브렌트포드전에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풋볼이탈리아는 '악몽 같은 토트넘 데뷔전을 치른 후 토날리는 역대 최악의 낭비라는 조롱을 받았다. 토날리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드러냈고 토트넘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와 함께 이탈리아 선수 중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토날리에게는 실망스러운 데뷔전이었다'며 '토날리는 여러 차례 야유를 받았다. 특히 페널티에어리어 가장자리에서 때린 발리슛이 골대보다 코너 플레그에 더 가까운 관중석 높은 곳으로 날아가면서 야유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토트넘의 브렌트포드전 패배 이후 토날리가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악의 낭비인지 논쟁이 펼쳐졌다. 뉴캐슬 팬들은 토날리가 기마량이스 없이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토날리는 지난달 토트넘 이적 후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토트넘에 도착했을 때 기분이 환상적이었다. 데 제르비 감독과 거의 두 시간 동안 클럽, 팬, 경기장, 우리 축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토트넘과 몇 번 경기를 해봤는데 항상 열정적인 팬들이 만들어내는 멋진 분위기를 느꼈다. 새 시즌이 시작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의욕을 드러냈지만 토트넘 데뷔전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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