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만 쏙 빠졌다'…빅뱅X투애니원, 17년 전 '롤리팝' 급 역사적 만남 [MD★스타]

마이데일리
투애니원, 지드래곤./공민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빅뱅(BIGBANG)과 투애니원(2NE1)이 17년 전 '롤리팝(Lollipop)'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만남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민지는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빅뱅 콘서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뱅의 지드래곤, 태양, 대성과 투애니원의 씨엘, 산다라박, 공민지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무대와 공연장을 배경으로 다 함께 포즈를 취하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그룹의 포즈가 더욱 눈길을 끈 건 과거 무대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빅뱅과 투애니원은 지난 2009년 휴대전화 광고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당시 공개된 '롤리팝'은 두 그룹의 이름을 대중에게 강렬하게 각인시킨 대표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꼽힌다.

투애니원, 빅뱅./공민지 인스타그램

당시 '롤리팝' 뮤직비디오에는 빅뱅과 투애니원이 함께 등장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각자의 활동을 통해 최정상급 인기를 누린 두 그룹이 약 17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한자리에 모인 셈이다.

다만 이번 만남에서 투애니원의 박봄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팬들 사이에서는 "롤리팝이 다시 생각난다", "이 조합을 다시 보다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21∼2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로 사흘에 걸쳐 10만 명 이상의 팬과 다시 만났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봄만 쏙 빠졌다'…빅뱅X투애니원, 17년 전 '롤리팝' 급 역사적 만남 [MD★스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