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전북 현대가 위기에서 탈출했다.
전북은 22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이자 ‘현대가 더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결승골은 후반 9분에 나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이동준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모따가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8분에는 신경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전북의 이승우와 울산 HD와의 김현석 감독이 서로 언쟁을 벌이면서 그라운드가 어수선해졌다.
이후 울산은 동점골을 위해 공세를 펼쳤으나 전북이 무실점에 성공했다.
리그에서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전북은 승점 37로 울산과 동률을 이뤄냈다.
부천FC는 같은 날 펼쳐진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갈레고, 가브리엘, 김상준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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