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떠난 이서연, 어떻게 지내나했더니…야구장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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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 하이어뮤직레코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서연(활동명 Y:SY)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이서연은 오는 2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주말 맞대결에 승리기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이서연은 소속사 하이어뮤직레코즈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첫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처음 마운드에 서는 만큼 설레고 떨리지만,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향한 마음을 담아 팬 여러분과 함께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힘차게 던져보겠다! 선수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끝까지 힘내시길 바란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프로미스나인 활동 당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을 오가며 작사·작곡 능력까지 검증받았던 그는 지난해 11월 힙합·R&B 명가 하이어뮤직에 둥지를 틀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돌입했다. 전속계약 직후 공개한 솔로 싱글 ‘NAKED’로 세련된 R&B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켰고, 최근에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수억 뷰를 기록한 메가 IP ‘재혼 황후’의 OST ‘From The Day’ 가창을 맡아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2026 F/W 서울패션위크’ 등 패션계 러브콜까지 섭렵하며 다방면에서 포지션을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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