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달라진 집안 풍습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 김지유, 김규원이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산을 품은 집’을 찾아 임장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호와 김지유 사이의 묘한 분위기가 등장했다. 이에 김숙이 김지유에게 “제사 1년에 12번 할 수 있냐”고 묻자 김지유는 잠시 고민한 뒤 “네”라고 답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김대호의 집안에는 현재 제사 문화가 남아 있지 않았다. 김대호는 “저희 집이 제사를 폐지했고 김치를 사먹는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양세형은 “이렇게 말하고 지하 벙커에 모여서 하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는 2024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향인 경기 양평을 찾았고, 당시 대가족이 함께한 명절 풍경이 공개된 바 있다. 푸짐하게 차려진 차례상과 많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소개되면서 김대호의 '결혼 장례식'이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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