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암 투병 회상…"혹 13개 있어 수술부터"

마이데일리
/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소담이 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재범, 박소담, 다영,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출연한다.

이날 심야 음악 토크쇼에 처음 발을 들인 박소담은 ‘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로 하우스 밴드 ‘정마에와 쿵치타치’를 지목해 눈길을 끈다.

수준급 노래 실력을 갖춘 박소담은 ‘정마에와 쿵치타치’와 호흡을 맞추며 진정성이 묻어나는 고품격 무대를 완성한다.

/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또한 박소담은 갑상선 유두암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당시를 떠올리며 “혹이 13개가 있다고 하더라. 스케줄을 뒤로 하고 수술부터 받았다”고 털어놓고, 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근황까지 밝히며 한층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2021년 갑상선(갑상샘) 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후 약 1년 간 활동을 중단했으며, 2023년 영화 ‘유령’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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