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행보! 중원 보강 청신호 떴다…'Here we go' 기자 확인! "맨유와 계약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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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영입에 가까워졌다.

영국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각) "맨유가 발레바를 '영입할 예정'인 가운데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다음 두 차례 영입에 대한 중요한 소식을 전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여름 중원 보강에 힘을 쏟고 있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한 데 이어 또 다른 미드필더를 영입할 예정이다.

현재 맨유와 가장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미드필더는 발레바다. 지난여름에도 발레바를 노렸던 맨유는 올여름 다시 한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팀토크'는 "맨유가 브라이턴의 카를로스 발레바를 영입해 중원 개편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맨유와 발레바가 지난해 합의했던 개인 조건은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이제 남은 것은 구단 간 합의뿐이다"고 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6000만 파운드(약 1140억 원)에 보너스 500만 파운드(약 90억 원)를 더한 총 6500만 파운드(약 1230억 원)의 첫 번째 제안을 거절당했지만, 두 번째 제안을 준비 중이다.

'팀토크'는 "로마노, 데이비드 온스테인, 그레이엄 베일리 등 다수의 유력 소식통은 발레바의 맨유 이적이 성사될 것이며, 그 시점도 머지않았다고 보고 있다"며 "실제로 로마노는 발레바가 이제 맨유와 '계약할 예정'이라고까지 밝혔다"고 했다.

하지만 발레바 영입 이후에도 맨유의 선수 보강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절대 끝난 것이 아니다. 맨유가 추가 영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끝난 것이 아니다"며 "맨유는 여러 영입 대상을 두고 움직이고 있다. 따라서 발레바를 영입한다고 해서 맨유의 이적시장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맨유는 계속해서 왼쪽 풀백 포지션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조슈아 지르크지가 떠날 경우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지켜봐야 한다"며 "따라서 맨유의 이적시장은 여전히 바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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