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이 거제를 비롯한 남부 일대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2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위너 강승윤이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매년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온정을 베풀었다. 지난 2020년 수해를 비롯해 2022년 동해안 산불과 중부지방 집중호우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희망브리지에 성금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이번 1천만 원 기부를 더해 강승윤이 희망브리지에 전한 누적 기부액은 총 9,200만 원에 달한다.
이번에 모여진 성금은 집중호우와 토사 유출로 큰 피해를 본 수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강승윤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보고 고단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 이웃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현장 복구가 조속히 진행되어 피해를 겪으신 모든 분이 평온했던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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