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1조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투입한다.
업체당 최대 50억원, 신규자금은 연 0.6%포인트 금리우대까지 적용해 명절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됐다. 기간은 8월20일부터 9월30일까지며 기업별 상황을 고려한 신속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광주은행은 경기 불확실성과 명절 전후 집중되는 일시적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000억원 신규자금과 5000억원 만기연장, 총 1조원 특별자금을 편성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제품 생산 및 납품 대금 결제 △원자재 구입 △운영자금 등 경영 안정에 필요한 다양한 자금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은행은 업체별 자금 흐름과 경영 여건을 심층 분석해 자금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추진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우성이 여신전략부장은 "실질적 금융 지원이 지역 기업의 안정적 자금 운용에 도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금융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매년 명절마다 특별자금을 공급해 왔으며, 지역밀착 경영과 상생금융 실천을 강화해 지역 경제의 안정과 성장에 중추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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