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8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국가대표선수촌 치아건강 강좌'를 열었다. 치아건강 관리법 및 중요성 공유했다.
이번 치아건강 강좌에는 국가대표 선수와 더불어 지도자, 트레이너, 대한체육회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상적인 치아건강을 위한 관리법을 비롯해 운동을 하는 선수들에게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치아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올바른 치아 관리가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또한 잘 배웠다.
이날 강좌는 두 번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회차(2026년 6월 18일): Force Control & 부상 대처(미니쉬치과병원 최진호 원장) 와 ▲2회차(2026년 8월 20일): Winning Smile, Winning Performance: "강한 몸은 건강한 입에서 시작된다"(미니쉬치과병원 이병진 원장)로 구성됐다.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특화된 주제로 벌어져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대폭 확대해 선수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치아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했다.
최진호 미니쉬치과병원장은 "운동선수들은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사용하면서 이를 악물고 힘을 주어 치아에 무리가 많이 간다"며 "올바른 치아관리를 통해 이로 예방할 수 있다"고 이번 강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치아관리는 선수들에게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이다"고 공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