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지젤이 마치 신이 빚은 듯한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젤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YEB4HELLO"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콘서트 무대 뒤편으로 보이는 철제 구조물 배경 앞에서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완벽한 몸매와 파격적인 패션이다. 지젤은 허리 라인이 과감하게 컷아웃된 올블랙 보디수트에 숏팬츠를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S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무엇보다 팬들을 설레게 한 포인트는 그녀의 늘씬하고 긴 각선미였다. 지젤은 한쪽은 블랙, 다른 한쪽은 화려한 화이트 패턴이 들어간 독특한 '반반 스타킹'을 착용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올블랙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에나멜 소재의 블랙 앵클부츠를 매치해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힙한 무드의 후드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젤의 몽환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보는 이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가 대체 몇 cm냐", "오, 너는 가장 핫한 거야", "타이베이에서 너는 정말 대단했어, 오마이갓"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최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북미, 남미, 유럽 등 총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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