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년 만에 SON 대체자 찾나?…토트넘 파격 결단! 공격진 완전 물갈이 "최소 3명의 공격 자원 데려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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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시장이 문을 닫기 전까지 최소 3명의 공격 자원을 영입할 것으로 봤다.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는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진 보강에 나선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까지 최소 3명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려 하고 있다"며 "새로 영입할 세 명은 모두 공격 자원이 될 예정이다"고 했다.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판 헤케, 마르틴 두브라브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를 영입했다. 2억 3000만 파운드(약 4420억 원)를 투자했다.

하지만 영입 작업은 끝나지 않았다. 이제 공격진 개편에 나선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위에 머물렀다. 시즌 최종전에서 간신히 잔류를 확정지었다.

공격진의 부진이 컸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LAFC)이 팀을 떠났고 토트넘은 그의 공백을 절감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의 최다 득점자 5명 중 공격수는 단 2명이었다. 1위 히샬리송(12골)과 5위 도미닉 솔란케(6골)뿐이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시장이 문을 닫기 전까지 최소 3명의 공격 자원을 영입할 것으로 봤다.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는 코디 각포(리버풀). /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사비뉴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에도 사비뉴 영입에 가까워졌지만 마지막 순간 협상이 결렬됐다. 또한 코디 각포 영입을 두고 리버풀과도 협상 중이다"며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토트넘이 두 선수 모두 영입하기를 원하며 중앙 공격수까지 추가하려 한다고 밝혔다"고 했다.

그런 가운데 히샬리송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데 제르비 감독은 "나는 히샬리송을 선수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좋아한다. 태도와 행동 면에서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그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존중해야 한다. 나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다"며 "때로는 남고 싶다고 말하고, 때로는 떠나고 싶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우리는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아무런 문제는 없다. 그는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해 장 필립 마테타(크리스털 팰리스), 이고르 치아구(브렌트퍼드) 등과 연결됐다. 히샬리송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솔란케 역시 아직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만큼 데 제르비 감독으로서는 새로운 중앙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며 "하지만 솔란케가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한다면 데 제르비 감독에게 자신이 원하는 역할을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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