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결단 내리나?…'Here we go' 기자 확인! 2007년생 LB 영입 기회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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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르헤 살리나스(라싱 산탄데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르헤 살리나스(라싱 산탄데르) 영입을 위해 움직일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맨유는 이번 여름 새로운 레프트백 영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재능 있는 젊은 풀백 살리나스를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골키퍼 칼 달로우와 중앙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했다.

맨유는 세 번째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왼쪽 풀백 자리 보강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맨유의 주전 레프트백은 루크 쇼였다. 잦은 부상에 시달렸던 쇼는 지난 시즌 큰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소화했다. 하지만 맨유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도 출전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과부하가 걸린다면 쇼가 다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르헤 살리나스(오른쪽, 라싱 산탄데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맨유는 레프트백 자원을 찾고 있다. 애초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홀을 노렸지만, 뉴캐슬이 판매 불가를 선언했다. 맨유는 대체자를 찾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살리나스가 맨유에 제안됐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유는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움직이고 있다. 맨유는 레프트백·왼쪽 윙백 포지션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뉴캐슬이 매각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홀 영입은 불가능해 보인다"며 "맨유는 투자 차원에서 젊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까지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투자이면서도 당장 선수단의 중요한 일원이 될 수 있는 젊은 선수들이다. 그리고 몇몇 선수들이 맨유에 제안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예를 들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같은 스페인 구단들과도 연결됐던 살리나스가 맨유에 제안된 선수 중 한 명이며 그가 유일한 선수는 아니다. 따라서 맨유는 기회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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