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열! '英 초신성 레프트백' 아스날 잔류 선언, "현재 구단서 만족→이적 거부"...'주전 경쟁'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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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아닌 아스날 잔류를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12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아닌 아스날 잔류를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이었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아스날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루이스스켈리는 아스날 잔류를 원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시즌 미켈 아르테타의 1군 팀 계획에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루이스스켈리는 측면 수비 자원이다.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으로 탈압박과 패스, 전진 빌드업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아스날 성골유스 출신 유망주 중 한 명이다.

2015년 아스날 아카데미에 들어간 루이스스켈리는 2024-25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39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며 기회를 잡았다.

12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아닌 아스날 잔류를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시즌에는 아스날 주전 레프트백으로 자리를 잡았다. 36경기에 나와 4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기여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무대도 경험했다.

이 같은 성과로 맨유의 눈길을 끌었다. 맨유는 올여름 좌측 수비 보강을 추진했다. 루크 쇼가 지난 시즌을 정상적으로 치렀으나, 타이럴 말라시아가 계약 만료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맨유는 아스날의 루이스스켈리를 영입 후보에 올렸다.

12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아닌 아스날 잔류를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인디펜던트'는 "맨유는 오래전부터 루이스스켈리에게 관심을 보여왔으며, 아스날이 향후 대대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협상에 응할 의사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루이스스켈리는 아스날 잔류로 마음을 기울였다. 매체는 "루이스스켈리는 아스날에서 행복하며 이적을 알아보고 있지 않다. 아스날도 그를 적극적으로 매각하려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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