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은 사람에겐 이 세상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과 같다"고 했다. 즉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곳을 둘러보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이런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다. 숙소가 편안해야 여행 하는 내내 힘들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이에 '호텔·리조트, 어디로'에서는 호텔과 리조트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편안한 곳에서 푹 쉬면서 맛있는 것을 먹고,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롤링힐스 호텔이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휴식부터 미식, 가족 여행까지 다양한 여행 취향을 만족시키는 스페셜 오퍼를 선보인다. 이번 스페셜 오퍼는 연박 여행객을 위한 'Stay Longer', 특별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A Perfect Evening', 가을 시즌 한정 가족 패키지 'Draw & Grow' 등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Stay Longer'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한층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연박 패키지로, 조식 뷔페가 포함돼 있으며 소인의 경우 최대 2인까지 조식 뷔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블루 사파이어 석식 뷔페와 다이닝 레스토랑 더 키친 이용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해 호텔 안에서 오롯이 쉼에 집중하는 스테이케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 투숙 시 호텔 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또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A Perfect Evening'은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저녁을 보내고 싶은 고객을 위한 미식 패키지로, 객실과 함께 블루 사파이어 디너 뷔페를 제공하며 옵션 선택 시 조식 뷔페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블루 사파이어는 전면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자연경관과 함께 오픈 키친에서 즉석으로 조리한 신선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특별한 기념일이나 여유로운 저녁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가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Draw & Grow'는 여행의 추억을 아이의 성장 기록으로 이어주는 가족 패키지로, 깊어지는 가을의 자연 속에서 아이가 그림을 그리면 완성된 그림을 AI가 분석해 발달 리포트로 제공하는 '그리부 웰컴키트'를 받아볼 수 있다. 조식 뷔페를 포함해 가족 모두가 호텔 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며 소인 최대 2인까지 조식 뷔페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여기에 실내 키즈 놀이시설과 수영장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추억을 함께 쌓아갈 수 있는 특별한 호캉스를 제안한다.

서울신라호텔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서울신라호텔은 프랑스 샴페인 메종 '랄리에'와 협업해 오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고객 참여형 테이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샴페인의 향을 먼저 경험한 뒤 해당 빈티지의 특징과 분위기를 추측해보고, 취향에 따라 3종의 샴페인을 시음할 수 있다. 또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통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가족 고객을 위한 '알로하 서머 글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여름 콘셉트의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헤어 스타일링과 함께 팔찌 1개를 증정한다. 이에 더해 어번 아일랜드는 여름밤 분위기를 더하는 공연 프로그램 '어번 서머 히트'도 운영한다. 공연은 해외 비치클럽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평일(일~목요일)에는 DJ와 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2인조 공연이 펼쳐지며, 주말(금~토요일) △DJ △보컬 △섹소폰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퍼포먼스팀이 무대를 꾸민다.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가 연휴를 앞두고 워터파크 전 지점에서 '썸머 페스타'를 열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막바지 여름 휴가객 맞이에 나선다. 금호리조트는 오는 광복절 연휴 기간 전국 워터파크 3곳서 '2026 썸머 페스타'를 개최한다. 먼저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 아산스파비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6 아산스파비스 썸머 페스타'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가 펼쳐지는 야외 파도풀에서는 매일 디제잉 퍼포먼스와 함께 날짜별로 현직 치어리더 공연과 K-팝 댄스 무대가 펼쳐지며, 실외 온천풀의 버블쇼와 실내 체험존에서는 △입욕제 만들기 △스티커 타투 △행운 가챠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금호화순스파리조트의 화순아쿠아나는 같은 기간 야외 수영장에서 '제2회 아쿠아나 워터풀 챌린지'를 진행한다. 지난 5월 첫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어부바 워터 대작전'을 비롯해 △꼬마 물개 챔피언십 △브레인 서바이벌 △워터루프 대작전 등 이색 수중 미니올림픽까지 선보이며 가족 고객들에게 색다른 물놀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호제주리조트 제주아쿠아나는 오는 15~16일 양일간 어린이 맞춤형 '퐁당퐁당 키즈 워터파티'를 운영한다. 7세 미만 유아가 보호자와 함께 제한 시간 내 뜰채로 오리 인형을 건져내는 '럭키덕 챌린지'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 대상 '미니 워터 올림픽' 등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말복을 앞두고 늦여름까지 이어지고 있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보양식을 선보인다. 먼저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일식 레스토랑 '라쿠'는 여름 식재료를 활용한 런치 세트 '나츠 스페셜'을 판매한다. '나츠 스페셜'은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샤브샤브와 바닷장어·민물장어 2종 데마키, 성게알과 한치를 곁들인 자루우동 등 여름철 원기 회복에 좋은 제철 식재료를 다채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도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갖가지 약재를 곁들인 한방 갈비찜과 원기회복의 대명사 △장어구이 △민어찜 △소고기 월과채 △낙지 애호박 초무침 등을 뷔페 이용 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인 부산 해운대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이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이해 '조선 어텀 노트' 패키지를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가을 패키지는 한국의 향과 미감을 전하는 브랜드 '취'와 협업해 지난 1914년부터 이어져 온 조선호텔의 헤리티지의 깊이와 가을의 정취를 향으로 재해석한 한정판 아이템 '조선 헤리티지 석고 방향제'를 혜택으로 제공해 특별함을 더한다. 이번 협업에서는 웨스틴 조선 서울만의 헤리티지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한 어메니티를 기획했다. 디럭스 객실 또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과 함께 조선호텔과 황궁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한 석고 방향제 2종으로 구성된 '조선 헤리티지 석고 방향제 세트'가 혜택으로 제공된다.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가 휴양지 감성을 담은 풀사이드 다이닝 '부에노 비치클럽'을 정식 오픈했다. 부에노 비치클럽은 총면적 2470㎡ 규모로 △메인 풀 △다이닝 바 △카바나 존 △자쿠지 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북한산에 둘러싸인 입지로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시간대에 따라 영상이 바뀌는 미디어월은 숲속 해변에 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다이닝 바 내부에는 원형 기둥을 따라 물이 흘러내리는 연출을 더해 공간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방문 시간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점도 큰 특징이다. 낮 시간(오후 12시~8시)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운영된다. 메인 풀을 비롯해 △독립 유아 풀 △유아 및 성인용 슬라이드를 갖췄다.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유아 풀 일대에서 음악과 함께 물놀이 파티도 진행한다. 오후 8시부터는 성인 전용 공간으로 전환된다. 레이저 조명과 거품 연출, 음악 디렉터가 엄선한 음악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성수기인 8월 매주 금·토요일은 새벽 1시까지 이용 시간을 연장한다. 8월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DJ 초청 풀파티는 현재 사전 모집이 마감됐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수의재단과 협력하여 마곡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 조성한 도심형 유기묘 입양 허브 '퍼라운지'를 정식 오픈했다. 퍼라운지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유기묘 입양·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소노수의재단의 의료 지원을 통해, 구조된 유기묘들이 따뜻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서적·신체적 재활을 돕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유기묘들은 건강 검진과 치료는 물론 개체별 성향에 맞춘 정서 케어 및 사회화 적응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파양 없는 건강한 입양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프로세스 '퍼 브릿지(Purr Bridge)'를 운용하여, 입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담과 주거 환경 심사, 사전 보호자 교육을 필수적으로 거치도록 해 책임 있는 입양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 △시그니처 캐릭터 '푸르'를 활용한 굿즈 △카페 '플라워플로우' 음료 바우처가 포함된 '퍼 패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퍼라운지의 유기묘 보호와 입양 지원 활동에 환원돼 퍼라운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유기묘 지원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할 예정이다.

서울드래곤시티가 신규 연회장 '레뚜왈 1&2' 론칭과 함께 가족연 상품을 확대하며 돌잔치와 생신연 등 가족 행사를 위한 선택지를 넓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레뚜왈 오픈과 함께 30인부터 최대 80인 규모의 돌잔치와 생신연 등 가족 행사를 위한 '연회장 가족연 패키지'를 선보인다. 기존 호텔 내 F&B 업장에서 운영해 온 10~20인 규모의 소규모 가족연 상품에 연회장 상품을 더해 행사 인원과 형태에 따른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연회장 가족연 패키지는 행사 공간과 식사를 함께 제공할뿐 아니라 행사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상차림 옵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존 F&B 업장에서 운영 중인 소규모 가족연 상품도 지속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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