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박지현이 '아이스크림 모델에 찰떡인 스타' 1위로 선정됐다.
11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 '한여름 폭염도 사르르~ 아이스크림 모델에 찰떡인 스타는?' 설문조사에서 박지현이 총 4,815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박지현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청량한 매력이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모델 이미지와 완벽히 맞아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박지현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어린 시절 약 2년간 거주했던 중국 상하이를 20년 만에 다시 찾은 특별한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박지현은 유학 시절 즐겨 먹던 길거리 노포 맛집 지엔빙을 찾아 추억을 떠올리는가 하면, 현지인과 막힘없이 대화하는 수준급 중국어 실력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과거 부모님이 운영했던 분식집과 한식당 터를 돌아보며 "크게 했던 식당이 망해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그때 망해서 지금 가수가 될 수 있었다"라는 소회를 밝히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식지 않는 팬덤 화력을 바탕으로 설문 1위를 싹쓸이한 박지현은 예능과 음원 차트를 오가며 올여름 유통 및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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