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올 여름을 맞이해 진행하고 있는 'Dooplash(두플래시) 시리즈'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에서도 선보인다고 10일 알렸다.
두산 구단은 "Dooplash 시리즈는 혹서기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특히 폭염으로 인한 경기 취소로 해당 행사를 즐기지 못해 아쉬워했던 팬들을 위해 재편성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와 3연전 기간 동안 지정된 'Dooplash 존'을 중심으로 워터캐논과 워터건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두산 선수들이 직접 고른 여름 특별 등장곡도 나온다.
구단은 "이번 시리즈 기간 동안에는 Dooplash 특별 입장권도 운영된다"며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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