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ABD의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청량하고 싱그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TUNE & PLAY]의 ‘WE TUNE’ 버전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빛나는 멤버들의 차분하고 싱그러운 비주얼과 여유로운 감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국의 울창한 숲에서 촬영된 세 편의 유닛 필름은 튜이드의 자유롭고 풋풋한 모습을 그린다. 서희와 지아는 초록빛 가득한 숲길을 천진난만하게 뛰고 나무 위를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노란색 트럭에 나란히 앉아 햇살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출렁다리를 건너는 서연과 이하늬는 망원경 너머 먼 풍경을 내다보며 환하게 웃는다. 나무를 사이에 두고 장난을 치거나 함께 달리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맑고 활기찬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엘레나, 사키, 세아는 형형색색의 천 조각을 이어 붙여 ‘TUIDE’ 장식을 완성하는가 하면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즐거운 한때를 만끽한다. 멤버들의 꾸밈없는 웃음과 바람, 새소리 등 자연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영상은 한 편의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각기 다른 매력의 세 유닛을 관통하는 풋풋한 감성이 이들을 하나로 아우르며 튜이드만의 조화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이는 튜이드가 데뷔 앨범을 통해 펼쳐 보일 음악 세계와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한편 튜이드의 미니 1집 [TUNE & PLAY]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TUNE)하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즐거움(PLAY)을 극대화한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SUN KIS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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