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안진수가 지난 10일 췌장암 치료 중 별세했다. 향년 81세.
1945년생인 고인은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SBS 드라마 '모래시계', '여인천하', 영화 '투캅스', '기쁜 우리 젊은 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참여한 영화만 300여 편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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