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서혜원이 임신했다.
10일 서혜원은 자신의 계정에 아기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혜원이 선물받은 아기옷이 담겨있다. 선물 위에 올려진 쪽지에는 '혜원이 베이비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라고 적혀 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임신 축하해요" 등 축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1일 서혜원의 결혼 소식이 기습적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서혜원이 올해 초 결혼했다. 상대가 비연예인이라 조용히 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서혜원 역시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혜원은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했으며, '여신강림', '미 구역의 미친 X',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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