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한 A 씨가 '인정 좀 하라'고 주장했다.
A 씨는 10일 자신의 SNS에 '이런데도 일방 피해자라고 주장한다고? 관계 자체를 아예 부정하겠다?'고 했다.
이어 '내가 스토리(인스타그램) 아카이브에 써놓았다시피 황정민은 무결한 피해자일 수 없다고 쌍방분쟁임을 인정 좀 해라'고 꼬집었다.
A 씨는 지난달 29일부터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있다.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그와 나눈 통화 내역과 메시지를 증거로 공개하고 있다.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스토킹 범죄 피의자의 일방적 주장이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A 씨는 황정민이 자신에게 했다는 말이라며 '팬들과는 아예 다른 관계' 너랑은 통화도 하고 얘기하고 싸우기도 하는데' '배우자에게 설명하기 애매하다' '선을 넘으면 안 될 것 같아' '더 큰 관계가 만들어지면 안 되니까' 등의 발언을 했다며 대놓고 공개했다.
A 씨는 황정민에 대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A 씨는 지난 2월 황정민이 사업을 일방적으로 철회해 피해를 입었다며 황정민을 상대로 약 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6월 조정회부 결정을 내렸다. 양측은 8월 14일 조정기일에 출석해 합의를 시도하며 조정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본안 재판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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