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용산역 노찬혁 기자] 노원구유소년야구단의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기념 영상이 용산역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됐다.
노원구유소년야구단은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펼쳐진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리그 백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6강에서 강동구유소년야구단을 9-0으로 꺾으며 산뜻하게 대회를 시작한 노원구유소년야구단은 8강과 4강에서 접전을 치렀다. 8강에서 HBC유소년야구단을 8-7로 제압했고, 4강에서는 서수원유소년야구단을 11-10으로 누르며 결승에 올랐다. 이어 결승 상대인 도봉구유소년야구단까지 11-4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노원구유소년야구단의 유소년리그 백호 우승을 기념하는 영상은 용산역 미디어월에 송출됐다. 해당 영상에는 정상에 오른 노원구유소년야구단 마낙길 감독과 선수단 사진이 순서대로 공개됐다.
마 감독은 "마이데일리배 유소년리그 백호 우승 기념 영상을 제작해주시고 송출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전국 최고 규모의 마이데일리배에서 우승을 하고, 이런 영광을 누리게 되어 너무 기쁘다. 내년에 열리는 제4회 마이데일리배도 우승을 목표로 준비 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이데일리배 유소년리그 백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박우빈은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내서 한 번 더 미디어월에 나오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시즌 주장을 맡는 이제현은 "다음에도 좋은 성적을 낼 것 같다"고 전했다. 김현진은 "개인적으로 첫 우승이기도 하고, 강현우 코치님이 오신 후에 한 우승이라서 더 뿌듯했다. 또 한 번 미디어월에 출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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