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팬들 앞에서 손 떨림 증상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가운데, 해당 증상이 목디스크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소속사에 따르면 한승연은 최근 목디스크 증상이 악화되면서 손 떨림 증상까지 나타났으며, 현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한승연이 지난달 팬들이 마련해 준 생일 카페를 직접 방문해 시간을 보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승연은 케이크 촛불을 끄고 장난감을 만지며 팬들과 소통했으나, 이 과정에서 손을 눈에 띄게 떨리는 장면이 포착되어 우려를 샀다.
확인 결과 이러한 손 떨림 현상은 신경을 압박하는 목디스크 증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승연은 최근 진행된 몇몇 일정 중에도 디스크 여파로 불편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미스터', '루팡'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한승연은 배우로 변신해 드라마 '청춘시대', '열두밤', '괴리와 냉소', '춘화연애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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