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박미선(59)이 7년여 머문 소속사를 떠났다.
8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박미선은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 재계약을 하지 않고 떠났다.
박미선은 2020년 1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 인연을 맺었다. 이후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러던 중 2024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수술과 항암 치료 등 투병 생활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기를 털어놓으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2024년 12월 종영한 TV조선 '이제 혼자다' 이후 1년 6개월 만에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1988년 MBC 제2회 TV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 데뷔한 박미선은 이후 '일요일 일요일 밤에' '해피투게더' '세바퀴' 등 인기 예능을 이끈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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