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역대급 손흥민 대체자'...토트넘 1600억 ‘75골 52도움’ 발롱 5위 노린다, "영입 검토 시작"→'재정 불안' 바르셀로나도 매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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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국 ‘풋볼365’에 따르면 토트넘이 하피냐(바르셀로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하피냐(바르셀로나) 영입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영국 ‘풋볼365’는 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내부적으로 하피냐의 영입 가능성을 모색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위로 간신히 잔류에 성공했다. 이번 여름에는 로베트로 데 제르비 감독이 본격적으로 팀을 이끄는 가운데 파격적인 영입이 연일 이루어지고 있다.

토트넘은 마르틴 두브라브카 골키퍼를 영입한 뒤 앤디 로버스튼, 얀 파울 판헤케, 마르코스 세네시를 차례로 데려오며 수비진을 강화했다. 여기에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와 산드로 토날리를 각각 8,500만 파운드(약 1630억원), 클럽 레코드 1억 파운드(약 1920억원)로 영입했다.

토트넘은 추가로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다. 현재 코디 각포(리버풀),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본머스) 등이 타깃으로 언급되고 있으나 영입은 쉽지 않은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하피냐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피냐는 브라질 국적의 윙포워드로 스타드 렌과 리즈 유나이티드를 거쳐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다소 고전한 가운데 전체 33경기 21골 7도움을 올렸다. 현재까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공식전 177경기 75골 52도움을 기록 중이다.

8일 영국 ‘풋볼365’에 따르면 토트넘이 하피냐(바르셀로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기디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도 재정 안정을 위해 하피냐를 매각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앤서니 고든과 카림 아데예미를 영입하며 8,800만 파운드(약 1,670억원)를 투자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영입까지 추진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부 선수가 매각될 수 있으며 하피냐가 확실한 이적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선수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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