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부캐 '피철인'으로 음악방송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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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디노 부캐 피철인./엠넷 '엠카운트다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세븐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

디노는 6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피철인 미니 1집 타이틀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와 수록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 무대를 선보였다.

'놀아보세 (prod. Hitchhiker)' 무대에서는 한국적인 요소와 EDM 트랩 사운드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디노는 랩과 보컬, 퍼포먼스를 오가며 무대를 소화했다.

이어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에서는 시티팝 분위기에 맞춰 보컬 중심의 무대를 선보였다. 앞선 무대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한편 피철인은 가요 기획사 BOMG를 이끄는 대표이자 프로듀서라는 설정의 캐릭터다. '2021 캐럿랜드' VCR '세상에 이일언일이'에서 처음 선보인 뒤 지난 3일 첫 미니앨범 '길보드'(吉BOARD)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피철인은 7일 KBS 2TV '뮤직뱅크',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가요대전 Summer'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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