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모델 최연수가 헤어진 여자친구를 잊는 법으로 “술 금지”를 강조했다.
7일 최연수가 소셜미디어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시죠!”를 진행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다양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특히 “헤어진 여자친구 잊는 법 알려 줘요”라는 질문에 대한 최연수의 답변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방법으로 “여행도 좀 가고, 운동하고, 진짜 정신없이 보내라”며 “생각날 틈 없이 일하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며 이겨내자”고 조언했다. 그러면서도 단호하게 “술 금지”를 강조했다.

또 다른 질문에서 “남자친구와 파혼하고 너무 힘드네요. 가슴 아픈 이별을 해 보셨냐?”고 묻자, “울고 싶을 땐 친구들을 자주 만나며 이겨 내 보자”고 했다. 이어 “파혼할 사람이면 나와 뭐 하나는 안 맞는 사람이었던 거고, 나에게 맞는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한다”며 “그때까지 열심히 살아가 봅시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이다.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이가 나며, 지난 5월 첫아들 서호를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출산 후 건강한 다이어트와 육아 등 근황을 유튜브에서 전하며 응원을 받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