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AEN(에이엔)이 데뷔와 동시에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1theK(원더케이)는 지난 6일 AEN(에이엔)의 데뷔 미니 앨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의 '수트댄스'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데뷔 직후 베일을 벗은 이번 콘텐츠는 AEN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반전 매력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똑똑히 각인시켰다.
원더케이 오리지널 콘텐츠 '수트댄스'는 아티스트들이 수트를 착장하고 음악과 퍼포먼스의 매력을 극대화해 선보이는 콘텐츠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군무의 합과 안무 디테일, 멤버별 표정 연기 등 무대 위 에너지를 더욱 선명하게 담아내며 국내외 K팝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정식 데뷔한 보이그룹 AEN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함께 선보인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일본 현지 그리팅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글로벌 프로젝트로 일찍이 주목받아왔으며, 자유롭고 유쾌한 에너지와 날것의 소년미, 탄탄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 기대를 모아 왔다.

이번 영상은 AEN의 거침없는 에너지와 일곱 멤버의 유기적인 호흡을 한층 밀도 있게 담아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환적인 곡 분위기 속에서 파워풀한 군무와 디테일한 표정 연기, 완급을 살린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데뷔와 동시에 ‘대형 신인’ 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여기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춰 입은 블랙 수트 스타일링은 소년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부각하며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멤버 한 명 한 명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담아낸 조명과, 카메라 워크는 퍼포먼스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원더케이 오수민 PD는 "AEN이 갖고 있는 신예 특유의 패기와 에너지를 무대에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다. 특히 AEN의 군무 합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표정과 시선 처리까지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겨 촬영 내내 몰입도가 높았다”며, “이번 '수트댄스'를 통해 AEN만의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EN은 7인조 글로벌 보이 그룹이다. 팀명은 'A New Era of Now'의 약자다.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고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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