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강인 '660억'에 팔고, 프랑스 초신성 '820억'에 데려왔다...PSG 대체자 영입 확정! '왼발잡이' 아클리우슈와 5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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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PSG)이 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그네슈 아클리우슈 영입을 발표했다./PSG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마그네슈 아클리우슈 영입을 발표했다.

PSG는 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클리우슈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며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820억원)로 알려졌다.

아클리우슈는 프랑스 출신으로 중앙과 측면 2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볼을 다루는 기술을 바탕으로 드리블에 강점이 있으며 날카로운 왼발 킥도 갖추고 있다. 또한 활동량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그는 AS모나코 유스팀에서 성장해 2021년에 1군 무대 진출을 이뤄냈다. 지난 시즌에는 프랑스 리그1 16경기 3골 2도움을 포함해 전체 23경기 3골 5도움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아클리우슈는 일찍이 창의성을 발휘하면서 여러 클럽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여름부터는 PSG를 포함해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PSG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클리우슈 영입에 속도를 냈고 빠르게 모나코가 원하는 이적료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자연스레 아클리우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PSG는 이번 여름 이강인을 아틀레티코로 보내면서 4,000만 유로(약 660억원)의 이적료 수익을 올렸다. 이강인처럼 왼발을 사용하며 플레이 스타일도 유사한 아클리우슈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파리 생제르망(PSG)이 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그네슈 아클리우슈 영입을 발표했다./PSG 제공

PSG는 공격진 변화의 폭이 크다. 이강인에 이어 현재 브래들리 바르콜라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브라힘 음바예의 이적설도 전해지고 있다. 아클리우슈 입장에서는 출전 시간을 보다 확보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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