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 후 더 잘나가네…광고 모델까지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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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근황을 전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진태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진태현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근황을 전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진태현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광고 촬영을 마쳤다"며 "진정성과 신뢰라는 이미지로 저를 찾아주시는 광고주들께 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겸손하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살아가면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진심과 노력이라는 사실을 계속 배우고 있다"며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과는 조금 다를지 몰라도, 아내와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 역시 큰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자신의 가치관을 전했다.

진태현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근황을 전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진태현 SNS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긍정적인 분위기가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 광고 모델 발탁은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하차 이후 전해진 반가운 소식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진태현은 약 2년간 '이혼숙려캠프'에서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했지만, 지난 5월 프로그램을 떠났다. 당시 방송에서는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22기가 오기까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자막만 등장해 갑작스러운 하차를 둘러싼 아쉬움이 이어졌다. 이후 감사패가 직접 전달되지 않고 매니저를 통해 전달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여러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진태현은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아내 박시은과 함께 CTS 토크쇼 '내가 매일 기쁘게' 공동 MC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이번에는 광고 모델로도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프로그램 하차 이후 오히려 활동 반경이 더욱 넓어진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1981년생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공개 입양을 통해 세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2세 계획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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