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초대박이다! 괴물 ST와 '역대급 공격 조합' 가능...아틀레티코에 역제안, '1티어' 밝혔다 "연봉 삭감 단행"→변수는 알바레스의 거취

마이데일리
5일 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루벤 아리아 기자에 따르면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영입 역제안을 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에 역제안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루벤 아리아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각) “오시멘의 에이전트가 아틀레티코에 이적 역제안을 했다. 오시멘은 연봉을 삭감할 의지가 있으며 그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아래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출신 오시멘은 뛰어난 운동능력과 피지컬을 자랑하는 스트라이커다. 오시멘은 2020년에 나폴리에 입단하며 맹활약을 시작했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32경기 26골 5도움으로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2024-25시즌에는 이적을 두고 나폴리와 갈등을 겪었고 결국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갔다. 다음 시즌에는 7,500만 유로(약 1,25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완전 이적을 이뤄냈다. 지난 시즌에는 튀르키예 리그 22경기 15골 5도움을 포함해 전체 33경기 22골 8도움으로 여전한 결정력을 자랑했다.

최근에는 거취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여러 클럽이 오시멘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토트넘도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3일 “토트넘이 오시멘 영입 준비에 나선다. 이미 구단 내부에서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개인 합의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오시멘은 아틀레티코 이적을 바라고 있고 역제안까지 진행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오시멘이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는다면 이번 여름에 입단한 이강인과 함께 공격진을 구축할 수 있다.

5일 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루벤 아리아 기자에 따르면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영입 역제안을 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다만 영입이 쉬운 국면은 아니다. 아틀레티코는 이적설이 계속된 훌리안 알바레스를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알렉산다르 쇠를로트도 보유하고 있다. 알바레스가 팀을 떠나야 현실적으로 오시멘을 데려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강인 초대박이다! 괴물 ST와 '역대급 공격 조합' 가능...아틀레티코에 역제안, '1티어' 밝혔다 "연봉 삭감 단행"→변수는 알바레스의 거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