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아스널 '충격 오열', 결국 재계약 '농락?'...비니시우스 레알 잔류 임박! 내부 전문가 컨펌 "새 계약 완전 합의"→연봉 '360억'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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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레알 마드리드 소식에 정통한 라몬 알바레스 기자에 따르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레알과의 재계약에 다가섰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레알 마드리드 잔류에 가까워졌다.

레알 내부 소식에 정통한 라몬 알바레스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비니시우스와의 새로운 계약에 완전히 합의를 했다. 곧 계약이 체결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2018년부터 레알에서 뛰며 해외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에 골 결정력까지 발전시키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

다만 이번 여름에는 거취가 뜨거워졌다. 비니시우스는 레알과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재계약에 속도를 내지 못했다. 레알은 내부적으로 비니시우스의 재계약을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그 사이에 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에 약점인 왼쪽 윙포워드를 물색했고 비니시우스의 상황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아스널은 비니시우스가 레알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면 빠르게 영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영입에 1억 6000만 유로(약 2,600억원)를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레알 마드리드 소식에 정통한 라몬 알바레스 기자에 따르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레알과의 재계약에 다가섰다./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도 초반에는 재계약에 부정적이었으나 상황이 달라졌다. 특히 레알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비니시우스의 잔류를 요청했다. '디 애슬래틱'은 3일 "무리뉴 감독은 비니시우스 측과 대화를 했고 자신의 프로젝트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레알은 비니시우스를 설득하기 위해 2,200만 유로(약 360억원)의 연봉을 보장하기로 결심했다. 일각에서는 비니시우스가 레알과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하기 위해 아스널을 이용한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전해진 가운데 잔류에 가까워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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