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니콜라 잭슨(첼시)이 토트넘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영국 ‘풋볼365’는 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현재 공격진 강화를 원하고 있으며 잭슨이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위로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시즌 막바지에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본격적으로 프리시즌을 보낸 가운데 토트넘은 막대한 투자를 진행했다.
토트넘은 마르틴 두브라브카 골키퍼와 마르코스 세네시, 앤디 로버트슨 그리고 얀 파울 판헤게까지 데려오며 후방을 강화했다. 또한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와 산드로 토날리를 각각 8,500만 파운드(약 1630억원), 클럽 레코드인 1억 파운드(약 1920억원)에 데려와다.
토트넘은 추가적으로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잭슨이 물망에 올랐다. 그는 세네갈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민첩한 움직임으로 득점을 노린다. 수비라인을 무너트리는 위협적인 침투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결정적인 장면을 놓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는 2023-24시즌에 2,900만 파운드(약 555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비야레알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잭슨은 첫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34경기 14골 5도움을 포함해 전체 44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24-25시즌에도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지만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지난 시즌에는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지만 잭슨은 백업 신세에 머물렀고 33경기 11골 2도움에 그쳤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5일 "토트넘은 내부적으로 잭슨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풋볼365'에 따르면 첼시도 잭슨 매각에 열려 있으며 그들이 이적료로 7,500만 유로(약 1,250억원)를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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