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가 입스위치 타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입스위치 소식을 주로 다루는 ‘TWTD’는 4일(이하 한국시각) “입스위치는 우에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새로운 중앙 공격수를 원하고 있으며 우에다가 주요 타깃”이라고 설명했다.
우에다는 가시마 엔틀러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세르클러 브뤼헤로 이적했다. 2023-24시즌에는 900만 유로(약 130억원)의 이적료 클럽 레코드를 기록하며 페예노르트로 이적했다.
우에다는 2025-26시즌에는 25경기 22골 득점왕을 차지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튀니지와의 2차전에서 2골 1도움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입스위치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입스위치는 이미 일본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을 영입한 가운데 우에다를 추가로 합류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만일 우에다까지 입스위치 유니폼을 입게 되면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는 총 10명의 선수가 뛰게 된다. 현재 마에다와 함께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엔도 와타루(리버풀),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다나카 아오(리즈 뉴나이티드), 사카모토 타츠히로(코번트리 시티), 모리타 히데마사(헐시티), 타카이 코타(토트넘)까지 8명이 소속 돼 있다.

여기에 토미야스 다케히로의 복귀도 다가왔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5일(이하 한국시각) “크리스탈 팰리스가 토미야스를 영입한다. 메디컬 테스트가 통과됐으며 곧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토미야스는 FA(자유계약) 신ㅂ누으로 팰리스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토미야스에 이어 우에다까지 총 10명의 선수가 프리미어리그를 누빌 수 있는 상황. 황희찬(울버햄튼)과 양민혁(토트넘)이 있지만 두 선수는 각각 이적과 임대가 예상되는 한국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