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 차' 톱스타, 혼외자 스캔들…소속사 "명백한 허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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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중화권 톱스타 주걸륜이 혼외자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6일(현지시간) 대만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온라인에서는 주걸륜이 혼외자를 뒀다는 내용의 루머가 빠르게 확산됐다.

논란은 중국의 유명 파파라치 줘웨이가 "이름이 세 글자인 중화권 가요계 천왕이 중국 시안에서 류 모 씨와 요식업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함께 운영하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이 여성이 아이를 출산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줘웨이는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시안에 회사를 설립했다",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 지분을 철회했다" 등의 단서를 제시했다. 이후 현지 누리꾼들은 해당 인물이 주걸륜과 과거 사업 파트너였던 류뤄쉐를 가리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이에 소속사 JVR Music은 공식 입장을 내고 "온라인에 퍼진 관련 루머는 순전한 악의적 날조이자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중을 선동하고 트래픽을 노리는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인터넷 공간은 법의 사각지대가 아니며, 허위 사실을 조작·유포하는 행위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미 변호사를 선임해 불법 게시물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한 증거 보전 절차를 마쳤다"며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주걸륜은 2015년 대만 모델 겸 배우 쿤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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