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야구 중단' 삼성 25살 투수, 1G도 던지지 못하고 경산 내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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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투수 홍원표가 공을 던지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투수 홍원표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5일과 6일 KBO리그 경기는 열리지 않았다. 그렇지만 엔트리 변동이 없는 건 아니다. 삼성은 6일 투수 홍원표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홍원표는 부천중-부천고 출신으로 2020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우드 25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통산 10경기 1패 평균자책 4.50. 올 시즌 등판 기록은 없다. 퓨처스리그에서 18경기 2승 3패 5홀드 평균자책 8.31을 기록하다가 지난달 31일 올 시즌 처음 1군에 올라왔다.

하지만 등판 기회는 없었다. 결국 6일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 다시 경산으로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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