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생활 중인 배우 김민이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우아한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나이트 아웃"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세월을 비껴간 청순한 미모와 환한 미소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선글라스를 더해 도시적인 도도함을 더했으며, 살짝 드러난 탄탄한 다리 라인과 슬림한 실루엣으로 변함없는 자기관리를 입증했다.
그의 패션 감각 역시 단연 돋보였다. 김민은 그린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A라인 민소매 원피스에 화이트 힐과 미니 백을 센스 있게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을 연출했다.

바람에 날리는 드레스 자태와 함께 파리의 풍경과 어우러진 스타일리시한 '럭셔리 파리지앵 룩'을 완성했다.
이 모습을 본 배우 황신혜는 "파리의 여신"이라는 댓글과 함께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반가움을 표했고, 김민 역시 하트로 답하며 변함없는 친분을 자랑했다.
과거 두 사람은 10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우정을 쌓아온 바 있다. 1973년생인 김민은 과거 드라마 '초대', '태양은 가득히', 영화 '정사'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의 전 영화감독이자 사업가인 이지호 씨와 결혼해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이듬해 딸 유나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엄마가 뭐길래', '아내의 맛' 등의 예능을 통해 미국 생활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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