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이미도가 남편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공개했다.
최근 이미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외식 좋아하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미도는 작은 종이에 '밖에서 먹기', '집에서 먹기'를 적었다. 남편에게 종이를 고르게 했고 남편은 아무것도 모른 채 '밖에서 먹기'를 뽑아 기쁜 표정을 지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반전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도는 접시에 반찬과 밥을 담아 남편을 아파트 1층으로 내쫓았고, 남편은 그릇을 들고 분리수거 쓰레기장 옆에 자리를 잡고 먹어 안타까움을 샀다. 또 갑자기 내린 비에 나무 밑 바위로 몸을 피했고, 쭈구리고 앉아 하늘을 쳐다봤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웃기다", "상상도 못한 밖에서 먹기다", "비 오는 날 연기 짱", "남편분 메서드 연기는 배우급", "대반전이다", "이런 결과가…", "그래도 밥은 안 굶고 다니네", "기발하다", "상상도 못했다", "천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도는 2016년 두 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