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AG)를 앞두고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2026 AG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특별 소양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2026 AG 대한민국 선수단 정신력 강화를 지원하는 '팀코리아 CA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220여 명이 참석했다.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특강자로 나섰다. 대회를 앞두고 선수와 지도자들이 태극마크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대표로서 자긍심과 책임의식 및 사명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역사에서 찾은 태극마크의 의미'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당신의 도전이 대한민국의 역사가 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최태성 강사는 대한민국이 도전과 시련을 극복해 온 역사를 소개했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 역시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현 선수단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세계 무대에 서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선배 체육인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 체육의 역사가 이어질 수 있었다"며 "2026 AG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대한민국 체육사의 주인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이번 교육으로 선수와 지도자들이 태극마크의 의미와 국가대표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이 굳건한 정신력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