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소식! 'HERE WE GO' 떴다!…17경기 31실점 골키퍼 셀타 비고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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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알타이 바인드르의 셀타 비고 임대 이적이 임박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알타이 바인드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셀타 비고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각) "셀타 비고가 맨유와 바인드르 영입에 합의했다"며 자신의 시그니처 문구인 'Here we go'를 적었다.

계속해서 로마노는 "임대 이적이며 400만 유로(약 70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돼 있다. 이적료는 출전 경기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며 "바인드르는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체결을 위해 맨유의 허가를 받고 이동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바인드르는 2023년 9월 페네르바체에서 맨유로 적을 옮겼다. 그는 백업 골키퍼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경기에 나올 때마다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세 시즌 동안 17경기에 출전해 31실점 3클린시트라는 성적을 남겼다. 지난 시즌 초반 안드레 오나나를 대신해 선발로 나섰지만,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고 센네 라멘스에게 자리를 내줬다.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알타이 바인드르의 셀타 비고 임대 이적이 임박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경험 많은 골키퍼 칼 달로우를 영입했다. 달로우는 라멘스의 뒤를 받쳐 백업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달로우의 합류로 바인드르의 입지는 더 좁아졌고 결국 스페인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맨유는 또한 라덱 비테크도 판매할 예정이다. 맨유 유스 출신인 비테크는 아직 맨유 1군 출전 경험이 없다. 그는 주전으로 꾸준히 경기에 나서길 바라고 있다. 현재 미들즈브러 이적이 유력하다. 맨유는 바이백 조항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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