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최악의 '쏘니 후임', 이강인과 한솥밥 먹을 수 있다...HERE WE GO 확인 "ATM 영입 제안 준비 중"→시메오네가 직접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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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5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는 로메로 영입을 위한 제안을 할 것이다.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그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주앙 수비수로 유벤투스와 아탈란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1-22시즌에는 임대로 토트넘에 합류하면서 핵심으로 자리잡았고 다음 시즌에 5,500만 유로(약 9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완전 이적했다.

로메로는 뛰어난 대인방어와 태클 능력을 자랑했다. 또한 지난 시즌에는 손흥민(LAFC)의 뒤를 이어 팀의 주장 완장을 찼다.

하지만 논란도 계속됐다. 로메로는 거친 태클로 여러 차례 퇴장을 당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구단을 공개적으로 저격하면서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지난 여름부터는 이적설이 계속된 가운데 이번 여름에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4일 “인터밀란은 토트넘과 로메로 이적을 두고 4,000만 유로(약 650억원)에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인터밀란 이적이 유력해보였으나 아틀레티코가 로메로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마노는 "아틀레티코는 인터밀란이 제시한 금액을 토트넘에 마찬가지로 제안을 할 계획이다. 로메로는 아직 인터밀란 이적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며 행선지가 달라질 수 있음을 언급했다.

5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만일 로메로가 아틀레티코로 향한다면 손흥민에 이어 이강인과도 한솥밥을 먹게 된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이강인을 4,000만 유로(약 660억원)에 영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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