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딸에 가려진' 정웅인 큰 딸, 배우 지망생 '아빠 따라다니며 얼굴 알려'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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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의 큰 딸이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 / (왼쪽) MBC '아빠 어디가?', (오른쪽) 정세윤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딸과 함께 극장 나들이를 한가운데 정웅인을 우연히 만났다.

최근 유튜브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서 정재은은 "오늘 박근형 선생님 하고 신구 선생님 나오시는 '베니스의 상인' 공연 보러 왔다. 선생님들이 공연을 하고자 하는 젊은 연극인들을 위해서 재단을 하나 만드셨다. 오늘 기부 공연인 날이라서 보러 왔다"라고 말했다.

박근형을 만나고 매표소로 온 세 사람은 다양한 배우들을 만났고 인사하기 바빴다. 그 와중에 정웅인이 "찍는 거야?"라며 다가와 눈길을 끌었다. 정웅인은 검은색 모자와 의상을 입고 편안한 분위기를 뽐냈고 그의 옆엔 첫째 딸이 모자를 눌러쓰고 함께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우연히 극장에서 정웅인 부녀를 만났다. / 유튜브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정웅인의 첫째 딸은 정세윤으로 또렷한 이목구비에 시크한 분위기, 늘씬한 외모를 보여줘 정재은을 놀라게 했다. 서현철은 정웅인에게 "그래도 공연 보러 다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정재은은 "너무 모른다. 웅인이가 지금 연극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데!"라며 정웅인의 편을 들었다.

딸에 대해 이야기하던 정웅인은 "세윤이도 이제 (연기) 해야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재은은 연극하냐는 질문을 했고 정세윤은 "지금 준비 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웅인의 둘째 딸은 입시를 위해 SNS를 접었다. / 정소윤 소셜미디어

한편 정웅인의 둘째 딸인 정소윤은 사진작가의 유튜브 채널 '자까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제작진은 "배우가 될 상이다"라며 외모를 칭찬했다.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이며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뉴진스 해린과 닮은 꼴로 화제가 됐다.

지난 4일 소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인스타를 이제 지워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공부에 더 집중하고 좋은 대학교 가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인스타를 하면 공부에 집중하는 게 쉽지 않더라"라며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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