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스파이더맨4'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29만 13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9만 3726명이다.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에게 돌아가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위로 밀려났다. 같은 날 27만 3994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440만 8155명이다.
3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다. 개봉 첫날인 5일 7만 3032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0만 442명을 기록했다.
이어 '호프'가 4위를 차지했다. 2만 992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26만 562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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