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한국투자증권이 해외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국내 증권업을 소개하고 인재 확보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해외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설명회 'KIS Chat in Seoul'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학 기간 귀국한 유학생들에게 국내 증권업계와 한국투자증권을 알리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해외 현지 한인 학생회를 거쳐 신청한 재학생 16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사업, IB(기업금융), 디지털 등 핵심 직무별 역할과 업무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김성환 사장 "글로벌 성장에 유학생 도전정신 큰 힘 될 것"
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성환 사장은 참가자들에게 회사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설명했다.
김 사장은 "한국투자증권은 선진 금융시장에서 경쟁하며 글로벌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 역량을 확보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넘버원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여정에 함께할 글로벌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낯선 해외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 온 여러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해외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해외대 전형을 별도로 두고 선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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